540만원 100% 이자지급 통장
오늘은 정말 대단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해요.
바로
540만 원을 저금하면 이자로
540만 원을 주는 통장이 바로 그건데요.
자세하게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통상 우리가 저축을 하면 이자가 3%, 또는 잘 쳐주면 4% 정도뿐일 텐데요.
넣은 만큼 100% 이자를 주는 통장이 있다면 거짓말 이거나, 사기??? ㅋ라고 믿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그런 통장이 나와서 오늘 공유를 해봅니다.
당연히 아무나 할 수는 없지만 이런 금융상품이 있다면
나에게 조건이 충족된다면 무조건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 부분을 시원하게 알려드리고 공유하겠습니다.
○ 모집인원 : 총 10,000명
○ 시행처 : 서울특별시 주관
○ 상품명 : 희망 두 배 청년통장
※ 또, 청년한테만??이라고 하실 수 있지만 조금 아쉽지만 청년에 해당되거나,
만 14세 미만의 자녀분을 두고 계신 분이라면 무조건 해주는 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 주요 핵심내용
해당되는 청년이 매월 10만 원 또는 15만 원을 매달 총 2년 ~ 3년간 저축을 할 경우에
저축액의 100% 를 추가로 적립해서 최종 만기 시에는 저축금액의 "2배"를 주는 사업입니다.
아래에 세부사항이 추가됩니다. 꼭 보세요~^^
예를 들어, 본인이 월 15만 원을 3년간 저축을 한다면 본인저축액이 만기 시에 540만 원이 됩니다.
거기에 지원금 540만 원을 더해서 총 1,080만원의 원금 + 이자를 받게 되는겁니다.
대단하지 않나요??
다만, 더 저축하고 싶어도 할 수는 없습니다.
개인별 월 저축한도가 15만원으로 제한이 됩니다. 10,000명에게 골고루 혜택을 주기 위한 정책이기
때문입니다.
작년 2022년에는 7천명을 모집했는데, 올 해는 10,000명을 모집합니다.
○ 10,000명에 추가적으로 변경된 사항은??
1) 2022년에는 세대 구성원중 청년이 1명 이상 있다고 해도, 1명만 해당이 되었지만
2023년에는 예산을 추가, 세대 구성원중 청년이 2명이어도 가능하게 변경이 되었습니다.
2) 2022년에는 부채가 5,000만원 이상인 경우에 신청이 안되었지만, 올해는 그런 부채 부분이
사라졌습니다.
○ 신청자격 :
1) 서울에 거주하는 청년이어야 하며, 만 18세에서 만 34세까지
본인소득이 월 255만원 이하여야 합니다.
2) 혹시 부양가족이 있다고 하면, 연간 소득의 합이 1억원 미만이어야 하고, 재산이 9억 미만이어야 합니다.
부양가족 중 어머니의 소독이 1억 백만원이면?? 신청자격에 제외됩니다.
부양가족이 있는 경우 사전에 잘 알아보셔야 합니다.
○ 신청방법 : 본인 거주지 주민센터에 가셔서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원거리에서 업무를 보시는 분들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 신청기간 : 6월 12일 부터 6월 23일 까지
○ 최종발표 : 10월 13일 최종 선발예정
1) 서류접수 후 서류심사 소득재산조사, 신용조회 등 여러 요건을 검증한 뒤에 최종선발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
2) 최종선발자는 서울시와 약정으로 체결한 뒤 11월부터 첫 저축을 시작합니다.
이번 정책도 청년정책 일환으로 발표가 되겠지만, 저 같은 중년의 가장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허들을 낮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정책이 추가로 나온다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희망두배청년통장" 에 대해 공유해 봤습니다.
해당되는 분들은 무조건 신청을 하시면 3년 후 2배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겁니다.
아래는 해당내용이 나온 기사이며,
언론매체와는 전혀 연관이 없는 정보전달의미만 부여됨을 알려드립니다.
540만원 저축 후 찾을땐 1080만원…1만명 모집하는 이 통장 - 머니투데이
다음달 출시 '청년도약계좌' 중복가입도 가능서울시가 저축한 금액의 100%를 더해 두배로 돌려주는 '희망두배 청년통장' 참여자를 1만명으로 확대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시 복지정책실은 '희망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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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에 다른 좋은 정보로 공유를 하겠습니다.
정말 혼자만 알기 아까운 정보공유였습니다.
